"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폭풍우 몇 스푼, 우박 몇 스푼, 벼락 몇 스푼 이 모여야 비로소 소망하는 열매를 맺을수 있을거라 중요한건 건강한 나무는 그런 비바람 과 폭풍우 속에도 바닥에 뿌리를 굳건히 내리고 있다는거지 건강하지 못한 나무는 열매는 고사하고 비바람이 불면 쓰러져 버리지 훌륭한 인격과 성장을 위해서는 아프면서 크는 거다 겉으로 화려해 보여도 잎만 무성할뿐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는 결국 찍어 불쏘시개 밖에 못되는 거다 겉의 화려함이 아닌 내면의 풍성한 성장을 소망하는 멋진 청년이 될수있길... 오늘의 이 순간을 충만함으로 감사할 줄 아는... 좀 더 깊어지고 좀 더 성장하고 좀 더 넓어지는 우리가 될수있길 늘 기도 합니다 작은것을 보면 행복도 그 만큼 큰..